그린카, 서울시 나눔카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2016. 02. 19
그린카, 서울시
나눔카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 그린카 고객과 임직원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및 기부금 전달



[2016년 2월 19일]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無人)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그린카(대표 이용호, www.greencar.co.kr)는 서울시의 차량공유경제 브랜드 ‘나눔카’와 함께 2월 19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린카 임직원, 서울시 나눔카
담당 공무원과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그린카 고객 15명은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저소득층 가구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사랑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더불어 그린카는 서울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하면서 쌓은
적립금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도 기부했다.
그린카 이용호 대표이사는 "오늘
펼친 사랑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의 막바지 추위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경제 실현에 앞장서 온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사회 각계각층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봉사활동 참여 증명서 ▲그린카 24시간 이용권 ▲땡큐박스(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샤오미 보조배터리 1개+마이보틀 1개) ▲간식세트(음료+샌드위치+롯데제과
초콜릿) 등이 특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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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 1,900여 개의 그린존에서 차량 예약
후 최초 30분 이후 최소 10분부터 1일 단위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 및 광역시의 지하철역이나
주요 건물에 차량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국 모든 그린존에서 24시간
사용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이 지났다면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또는 그린카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1위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한 식구로 고객의 이용 패턴 및 목적에 맞는 ‘Smart Car
Life’를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