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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3년만에 회원수 2745명에서 51만명으로

2015. 07. 16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www.greencar.co.kr)가 3년 만에 회원수 50만명을 돌파했다.

그린카는 지난 2011년 10월1일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차량 보유대수는 33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월에는  

1865대로 57배 많아졌다.

그린카의 회원인 그린피플은 2745명에서 51만명으로 186배 증가했다. 그린카 차고지인 그린존은 11개소에서 1050개소로 95배 많아졌다.

그린카가 누빈 거리는 5502만7490km에 달한다. 지구 1373바퀴를 돈 거리와 같다. 그린피플이 그린카를 이용한 시간은 총 602만4033시간

(687년 246일)으로 집계됐다.

그린카는 이 같은 성장세를 기념해 무료 이용권이나 경품을 주는 ‘리그 오브 그린카(League of Greencar)’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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