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으로 설 귀성편 걱정 뚝!
2014. 01. 29카셰어링으로 설 귀성편 걱정 뚝!
▶ 그린카, 17일부터 28일까지 설 맞이 신규 회원가입 및 설 연휴 이용고객
대상 혜택
▶ 전국 27개 도시, 700여 차고지에서
30분 시간 단위로 편리하고 경제적인 차량 이용 가능
(2014년 1월 20일) _ 설이 다가오며 기차표를 구하려는 귀성객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의
대안 찾기가 분주하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대표주자인 그린카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포인트(대표이사 이봉형)는 설을 맞아 귀성편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100%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설에 그린카 타면 복(福)이 펑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월 17일(금)부터 1월 28일(화)까지 그린카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설 연휴기간인 1월 29일(수)부터 2월 2일(일) 사이에 이용할
그린카 예약고객에게는 GS25 편의점 1만원상품권이 추가
증정된다. 이벤트 경품인 1만 그린포인트는 정회원 전환 시
바로 지급하며, GS25 편의점 상품권은 1월 29일 발송될 예정이다.
카셰어링이란 차가 필요할 때 최소 30분부터 1시간 단위로 빌려 쓰는 공유경제 사업의 하나로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포문을 연 그린카는 현재 전국 27개 도시, 700여개
거점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그린카홈페이지(www.greencar.co.kr)
회원가입 후 우편으로 수령된 회원카드나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린카 김상철 마케팅본부장은 “실속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와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고객들에게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편리성과 경제성을 가진 카셰어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